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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nana Prakash on Unsplash

아보카도를 먹거나 레시피에 아보카도를 활용한 후 아보카도 씨는 버리지 말고 재미있고 쉽게 심어보고 연령에 관계없이 정원 실내에서도 누구나 쉽게 심을 수 있으며 취미 생활 혹은 학교 과제로 선정하고에도 안성맞춤인 이 방법은 아보카도 열매를 위한 방법이 아니며 꽃을 피우기 위한 방법이고 아보카도 열매를 원한다면 묘목장에서 접본을 구입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을 사용한 발아법

씨 준비하고, 제거하고 아보카도 중심에 있는 씨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잘라주고 아보카도 외부로부터 13cm 정도 안쪽으로 칼을 넣고 돌려가며 흠집을 내준 후 두 쪽으로 갈라지도록 과일을 잡아당기고 그리고 조심스럽게 씨를 제거해보고 과일이 낭비되지 않도록 남은 과일은 과카몰리 소스를 만드는데 활용해보고 씨 씻어주는데 남아있는 과일이 제거되도록 조심스럽게 아보카도 씨를 씻어주고 따뜻한 물과 손을 사용해서 씻어주고 세제는 사용하지 않고 옅은 갈색의 씨 껍질이 벗겨지면 씨가 손상돼서 잘 자라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고 씨에 이쑤시개 꽂아주는데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씨를 세로로 잡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네 방향으로 네 개의 이쑤시개를 꽂아주고 이쑤시개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의 단단함이면 적당한데 이쑤시개를 꽂아주면 물이 든 컵에 씨가 빠지지 않고 중심도 유지되고 이쑤시개를 꽂을 때 씨의 아랫부분이 물에 15cm 정도 닿아야 하고 컵에 물 채워주기 작고 긴 물컵에 물을 충분히 부어주고 컵의 넓이는 아보카도 씨가 쉽게 들어갈 정도의 넓이어야 하지만 너무 넓으면 이쑤시개가 컵의 가장자리에 닿지 않아 씨가 물에 빠질 수 있고 컵의 가장자리 위해 씨 얹어주기 씨의 아랫부분이 물에 15cm 정도 잠기도록 이쑤시개를 컵의 가장자리 부분에 놓아주고 뾰족한 부분이 윗부분을 향하고 둥그런 아랫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해야 하고 방향이 바뀌면 아보카도가 자라지 않고 싹이 날 때까지 기다리기 씨에서 싹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온도가 적당하고 인적이 많지 않은 창가나 빛이 잘 드는 공간 근처에 화분을 놓아두고 하루나 이틀에 한 번씩 물 갈아주기 오염 물질 곰팡이 박테리아 발효 작용이 아보카도의 발아 과정을 저해하지 않도록 물을 갈아주고 그리고 씨의 아랫부분이 항상 물에 잠겨있도록 해 주고 씨에서 싹이 틀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2-3주 안에 아보카도 씨의 갈색 표면 부분이 마르고 주름이 생겼다가 결국 벗겨지는데 머지않아 씨의 위와 아랫부분이 갈라지게 되고 3-4주가 지나면 곧은 뿌리가 씨 아랫부분에서 자라나기 시작하고 식물이 자라도록 지속적으로 물 주면 곧은 뿌리에 상처가 나거나 건들지 않도록 주의하고 뿌리가 완전히 정착하도록 충분히 기다리고 곧 아보카도 씨의 윗부분에서도 잎눈이 나타나면서 잎이 자라나게 됩니다

아보카도 나무 심기

장소를 선정하고 아보카도 나무는 특정한 기후와 환경이 갖추어졌을 때 잘 자라는데 보통 화분에 아보카도 나무를 심고 기후 변화에 따라 장소를 변경시켜주어야 하고 일반적으로 15~29도의 기후에서 잘 자라나며 최하 -22°C의 기후까지도 견딜 수 있는 토양 준비하고 아보카도 나무는 pH 농도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토양에서도 잘 자라지만 토양에 염분기가 적어야 하고 배수도 잘 되어야 하고 나무가 자라나는데 1년 정도는 비료가 크게 필요치 않아서 가끔 토양에 영양소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검사를 해주고 토양에 필요한 영양분이 있다면 이를 보충해주자 1년에 두번씩 10-10-10 비료를 뿌려주면 나무가 잘 자라나고 일반적으로 화분용 영양토를 사용하고 배수를 돕기 위한 돌을 화분 아래에 깔아주고 씨를 심을 터 마련하고 20 – 25 cm의 테라코타 화분에 영양가 있는 토양을 화분의 상단으로부터 2cm 되는 부분까지 채워주고 겉흙과 코코넛 섬유를 50/50으로 섞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 배합이 잘 맞는 토양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겉이 매끄럽도록 잘 다듬어주고 필요한 만큼 토양을 더 추가하고 토양이 준비가 되면 아보카도 뿌리와 씨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길고 가는 구멍을 파내어 주고 씨 준비하고 나무의 길이가 15-18cm 정도가 되면 75cm가 될 때까지 가지를 정리해주고 잎이 다시 자라나면 심을 준비를 해보고 씨에 꽂아둔 이쑤시개를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씨 심기 컵에서 제거한 씨의 상위 절반 부분이 토양 표면에 보이도록 조심스럽게 심어주고 이렇게 심어주어야만 씨를 내린 뿌리가 흙 안에서 썩지 않고 씨 주변의 흙을 가볍게 두드려서 마무리해주고 수분 보충해주기 토양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매일 충분한 양의 물을 주고 흙이 진흙처럼 될 때까지 물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아보카도 잎의 끝 부분이 갈색으로 변했다면 물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끝이 노란색일 경우 물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신호이니 하루나 이틀 정도 물을 주지 않고 아보카도 나무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아보카도 나무를 보살펴주다 보면 몇 년 안에 잘 자란 예쁜 아보카도 나무를 발견할 수 있고 과카몰리를 만드려고 했던 아보카도의 씨에서 멋진 나무를 길러낸 당신의 실력에 친구와 가족들이 감탄할 겁니다

흙을 활용한 발아법

물을 활용한 발아법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를 만들 수 있기에 걱정이 도고면 물에 담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흙에 씨를 심어보고 좋은 품질의 아보카도 구하고 아보카도를 반으로 자르고 세로 방향으로 자르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고 비틀어서 씨 빼내기 칼로 씨를 세게 쳐준 후 칼을 비틀어서 씨를 빼내고 뾰족한 부분이 씨의 윗부분임을 확인하고 심을 공간 선정하고 씨의 위와 아랫부분을 확인하고 선정한 장소에 있는 잔디와 기타 잔해물을 잘 치워주고 가능하면 두 그루가 함께 자라날 수 있도록 두 그루를 심어주고 납작한 부분이 아래에 오도록 심기 손을 사용해서 씨 주변으로 조그마한 언덕을 만들어주고 발로 흙을 짓밟으면 씨가 손상될 수 있고 위에서 소개한 나무 가꾸기 방법 실천하고 씨를 심고 난 후 비료를 주고 너무 이른 시기에 비료를 주면 근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3-4년 후가 지나서야 열매를 기대할 수 있고 아보카도의 크기가 적당할 때 수확하고 아보카도는 나무에 달린 채로 익지 않으니 적당한 크기가 되면 나무에서 수확하고 숙성될 때까지 갈색 자루에 넣어두고 부드러워지면 그때 먹도록 하고 팁으로 몇 가지 말하자면 인내심을 가져보고 나무가 자라지 않을 것 같다고 느껴지겠지만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 막대기를 꽂아놓은 것 같은 무언가가 보일 것이고 씨에서 자라난 나무이니 뽑지 않고 잎이 자라나기 전까지 15-20cm 정도 자라나고 겨울 혹은 추운 기후를 날 때는 어린 아보카도 나무를 땅에 심는 것보다 중간 크기의 화분에 옮겨주는 것이 좋은데 화분을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되 너무 과하게 물을 주지 않고 교잡 수분을 위해 나무 두 그루를 꼭 심을 필요는 없고 암 그루와 수 그루가 결합되어서 자가 수분이 가능한 나무들도 있고 혹은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집에서 기른 근경에 접목시키는 방법도 있고 그러나 접목은 또 다른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 재배된 아보카도에는 아보카도 씨 바구미 아보카도 씨 나방과 같이 씨에서 자라나는 병해충의 위험이 있어 수입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자세한 규정을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

접목 나무와는 다르게 씨에서 싹을 틔운 나무는 매우 크게 자라나고 아보카도 나무의 가지는 매우 약해서 무게를 잘 견디지 못하니 해먹 등 무거운 물체를 달아두면 가지가 부러질 수 있고 가늘고 약한 가지와 줄기들은 좋은 토대가 되지 못하고 이런 가지와 줄기를 제때 정리해주지 않으면 길고 구불구불하며 약한 가지와 줄기로 자라나고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나도록 잔가지 정리를 잘해줄 필요가 있고 충분히 빛을 받지 못하거나 물을 주지 않으면 줄기와 가지가 약해져서 자신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내릴 수 있고 가지와 잎을 너무 자주 과하게 정리해주면 잎의 성장이 멈출 수 있고 첫 정리를 마쳐준 이후에는 줄기와 가지에 보이는 가장 끝 잎눈만 잘라내고 나뭇가지와 줄기의 잔가지를 정리를 해주면 가지가 두툼해지고 잎들도 건강해지고 물을 잘 갈아주지 않거나 충분히 물을 주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물과 뿌리에서 자라날 수 있고 곰팡이 썩은 뿌리 진균 발효된 물 등이 나무 전체에 해가 될 수 있고 적당한 양의 깨끗한 물이 항상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아보카도 씨 아랫부분이 건조하면 발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화분에서 나무가 잘 자리를 잡기 전까지 흙으로 옮겨 심지 않고 건강하게 근계가 형성되어야 흙에서도 잘 자라나고 식료품점에서 구매한 아보카도의 씨를 심으면 나무가 잘 자라나지 않을 수 있고 식료품점에서 취급되는 아보카도는 유전자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한 환경에서만 열매를 맺고 그러니 전혀 열매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고 차가운 바람이 드는 곳 바람이 부는 문가 차가운 창문가에 나무를 두지 않고 화분에 남무를 심었다면 따뜻한 온도가 유지되는 실내에 나무를 놓아두고 흙에 심었거나 화분에 심어진 어린 아보카도는 최소한 날씨가 풀릴 때까지 겨울을 나는 동안 담요나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완전히 감싸주고 잘 성장한 아보카도 나무는 심하지 않은 서리나 0도에 가까운 날씨 정도는 견뎌낼 수 있고 하지만 확실치 않다면 나무를 항상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 위키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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